(사)함께하는 가정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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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새골에 울려 퍼진 ‘패밀리 소나타’
together
2013/02/27 849
가족위한 전도집회, 부부·부모 세미나로 열려 … 오늘은 한 여름밤 음악회로 열려
진리로 새로워지는 골짜기 ‘진새골 온누리’에 가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노래가 울려 퍼지고 있다. 지난 22일(금)부터 3일 동안 ‘패밀리 소나타(Family Sonata)’를 주제로 전도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틀간 저녁 7시 집회가 열렸다. 첫날 ▷성격 차이, 알고 보니 우리는 천생연분(박희철, 이은영 부부), 둘째날 ▷아이와 함께 가는 세상(송지혜 교수)을 주제로 세미나 형식의 집회로 진행되었다. 마지막 날인 오늘(24일) 저녁 7시에는 ‘패밀리 소나타’를 주제로 지역 주민을 위한 음악회가 열린다. 아름다운 클래식과 재즈가 어우러진 숲속 초여름 음악회로 마련했다. 음악회는 먼저 서울시향 호른 부수석 헥터 로드리게스 씨가 호른 솔로로 초여름 밤 진새골을 문화 공간으로 바꾸기 시작한다. 이어 소프라노 최지훈, 바리톤 이상완, 재즈 피아니스트 김소라 씨가 열정적인 연주를 선보인다. 마지막 순서로 4명의 연주가들이 아름다운 색소폰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첫날은 가정사역 전문가들이 많은 공동체 특징을 살려 부부세미나로 진행되었다. 박희철, 이은영 집사 부부는 ‘피플 퍼즐’로 건강한 부부 관계 형성을 위한 강의를 했다. 박 집사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주고 단점은 최소화 시키면서 화목한 부부관계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유형이 만나 잘 조화를 이뤄가다보면 천적과 같은 관계도 천생연분으로 변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은 직접 자신의 성격 유형을 체크해보면서 배우자의 성격 유형도 살펴보며 서로의 다름을 알고 인정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인근에 사는 온누리 성도들도 참석해 부부세미나를 들으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배홍일 목사(진새골)는 “이번 전도집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할뿐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펼쳐진 진새골에 온누리교회가 있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홍보물을 보고 찾아온 이들도 있어서 앞으로 지역 주민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인/터/뷰
“생일 선물로 세미나에 참석했어요”
_ 김규란, 최상호

전단지를 보고 곧 생일인데 남편에게 ‘생일 선물 대신 이 세미나에 참여하자’고 제안해 함께 오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기질에 대해 잘 몰랐는데 서로 알게 되었고, 이제 서로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제 성격유형이 궁금해서 전문 기관에 가서 검사를 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이 세미나에 참여해 완전히 해결 받은 느낌입니다.
내용 자체가 일관적이고 ‘가정을 위해서’라는 말이 너무 좋았고 특히 부부 관계에 대해 코칭해 주는 시간이어서 더 좋았습니다.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_ 김선미, 홍준표
저희 부부는 미국에 살고 있는데 잠깐 한국에 다니러 왔습니다. 지난 주일날 부모님께서 교회 신문에 부부세미나 기사를 보시고 권해주셨습니다.
저희 부부는 결혼 2년차인데 서로 갈등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남편은 완전 신중형이고 저는 사교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로 유형이 너무 달라 이해하지 못하고 힘든 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저 사람은 이런 유형이라서 그랬구나’라는 것을 서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좀 더 쉽게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